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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어'

유명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2003년에 개봉한 미국영화로, 평점은 8.1점을 받았습니다. 영화 코어는 재난영화로서 헐리우드 특유의 스펙타클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지구의 내부를 상상력으로 풀어냈고, 맨틀, 외핵 등에 대해서도 과학적 근거와 상상력을 더해 표현하고 있습니다다. 주연은 아론 에크 하트 이고, 대표작으로는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하비덴트로 유명합니다. 다크 나이트로 인지도를 많이 올렸고, 지금은 누구나 아는 배우가 될 정도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여자 주인공인 힐러리 앤 스왱크는 전성기시절 작품은 밀리언 달러 베이비 가 있으며, 최근 작품으로는 넷플릭스의 나의 마더가 있습니다다.

핵이 멈추면 지구의 운명은??

미국에서 인공지진을 발생시킬 수 있는 무기 '데스티니'를 발명한다. 지진파로 지구에 자극을 주어 지정된 장소에 지진을 일으킬수 있는 무기인데, 이 실험으로 인해 지구의 핵이 서서히 멈추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지구의 핵이 멈추게 되면서 오존이 서서히 사라지고, 태양풍이 직접적으로 지구에 내리쬐는 등 기상이변 현상이 발생한다. NASA에서 주인공인 조슈아 키스 박사에게 원인 및 앞으로의 상황 예측을 보고 받게 되고, 그 예측결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1년안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사실이었고, 정부에서는 기나긴 고민 끝에 전문가 6명으로 팀을 꾸려 멈춰진 지구 핵을 돌리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들은 지구의 핵으로 진입하여 핵폭탄을 통해 지구의 핵을 원상태로 돌려놓는 임무를 받게 되고, 지구로 진입하는 '버질호' 라는 탐사선을 만들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시험비행을 마치고 탐사에 시작한다. 지구의 안으로 파고들면서 미지의 세계를 탐험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원들은 한명씩 죽어나가게 됩니다.

이대로 임무수해이 어렵다고 판단한 짐스키 박사는 지상에 데스티니를 다시 작동하라고 지시하지만 필사의 각오로 저지하여 다시 임무수행를 수행하게 됩니다. 마지막 최후의 3인이 남았을 때 기지를 발휘하여 임무를 완수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때 짐스키 박사도 같이 사망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였으나 다시 지상으로 올라오기 까지 연료봉을 다 사용하여 복귀가 불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죠슈아 박사는 언옵태니움 광물의 열과 압력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물질을 통해 지구 내부의 열과 압력으로 에너지를 얻어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상으로 올라와 수중 깊숙 한 곳까지 올라오자 언옵테니움의 열이 식으면서 더이상의 부상을 어려워졌으나, 초음파를 발사해 바닷속 고래들을 통해서 해군에게 신호를 알렸고, 해군은 나머지 2명의 대원을 구출하게 되며 영화는 마무리 됩니다.

만약 지구의 핵이 멈춘다면?

영화는 인간의 영향으로 외핵이 멈추게 되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핵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영화로서 지구의 자기장이 사라졌을때 나타나는 영향을 여러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영화 초반 서서히 멈추는 핵의 영향으로 날아가는 새가 빌딩에 박치기를 하고, 태양풍의 영향으로 금문교의 교각이 무너지는 등의 상황이 연출됩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항상 재난영화를 보게 되면 인간이 지구를 무분별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부터 모든 원인이 시작되며 영화는 이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은 지구를 사용자 입장으로서 만물의 우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은 그것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오존층이 파괴되고, 온실효과, 빙하침몰, 이상고온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하가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각심을 항상 가지고 지구를 사용자의 입장이 아닌 공생의 입장으로서 다뤄야 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비록 성공적인 흥행을 이끌어내지는 못한 작품이지만 재난영화의 마니아들은 한번쯤 보면 좋을 작품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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