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쿵후 프리즌'

킬링타임용 코미디 영화 '쿵후 프리즌'

쿵후 프리즌 이란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상영된 적은 없는 영화이다. 2007년도에 개봉한 작품으로 장르는 코미디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B급 코미디 작품으로 평가하고 싶다. 감독과 주연은 롭 슈나이더가 맡았으며, 우리에게 친근한 작품으로는 나 홀로 집에 2에서 호텔의 벨보이라고 말씀드리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영화에 대한 평점은 남아있지 않으나, 개인적으로 B급 코미디인 점을 고려하여 7점 정도의 평점을 주고 싶다. 10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과 중간중간의 코믹 요소를 포함하면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있게 봤던 작품인 것 같다. 

쿵후가 이렇게 강한 무술이었어?

주인공 스탠은 잘나가는 부동산 사기꾼이다. 그는 매번 사기꾼으로 붙잡히지만, 항상 많은 돈으로 풀려나왔다. 하지만 하나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번에는 돈으로도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판사에게 뇌물을 주기도 하지만 결국 최소 징역 3년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그는 6개월 뒤에 수감되는 것으로 판결이 났다. 와이프와 함께 술 한잔 하러 바에 갔을 때 험악하게 생긴 사람으로부터 감옥에서의 생활을 듣게 된다. 그곳에서는 험악하게 생긴 사람들에게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고 들었고, 스탠은 감옥에 가는 것에 대해 극도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감옥에 가는 것이 두려운 스탠, 그는 감옥에서 약한 모습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몸에 문신을 하기도 했고, 무술을 배우러 가지만, 초보자 과정만 알려주게 되어 실망하게 된다. 빨리 강해지고 싶은 스탠은 화가 난 나머지 쿵후 사범에게 덤비기도 했지만, 오히려 당했다. 그때 지나가던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 노인의 무술 실력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그에게 무술을 배우기로 결심한 스탠은 그를 집으로 모셔와 스승으로 모시게 된다. 철사장 수련과, 근력훈련, 무술 훈련 등의 코믹한 훈련과정을 스탠에게 훈련시킨다. 식단도 전갈, 뱀 등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음식만 배식을 해주고 와이프는 이런 스승이 무서워 집을 나가게 된다. 스승은 시간이 없으니 필살기술을 알려준다고 하고 손가락을 이용한 기술을 알려주게 된다. 시간은 흘러 6개월이 지났고, 결국 감옥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감옥에 수감된 스탠은 룸 메이트로부터 감옥의 세력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가장 강한 수감자를 먼저 물리치게 된다. 그는 교도소 내에서 많은 세력들을 물리친 뒤 일인자의 자리에 앉게 된다.

어느 날, 교도소장이 스탠을 불렀다. 교도소장은 이 감옥을 없애고 리조트 시설을 짓고 싶어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동산 전문가 스탠의 도움이 필요했고, 교도소장을 도와주면 1년 만에 가석방시켜주겠다고 거래를 한다. 하지만, 스탠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교도소를 정화하기 시작했고, 교도소의 분위기는 독서를 하고 음악을 듣고 춤을 추는 등 분위기가 점차 좋아지기 시작했다. 스탠이 교도소를 정화하기 시작하자 교도소장은 스탠을 불러 이런 식으로 일을 하게 되면 가석방을 시켜줄 수 없다고 협박을 했다. 결국 스탠은 교도소장의 말을 듣고 모든 규제를 풀기 시작하여, 교도소는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착한 스탠은 교도소 동기들을 불쌍하게 생각해 자신의 가석방을 포기하고 교도소장의 폭동 계획을 말리러 가지만 쉽게 말릴 수 없는 상태였다. 다행스럽게 교도소 동기들은 이미 많이 정화가 되어 있는 상태라 우려했던 폭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결국 교도소장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교도소에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출소하게 되었다. 마지막에는 부패한 교도소장이 수감이 되면서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된다.

B급 코미디에 관한 생각

영화는 전체적으로 코미디 요소를 많이 가미하여 제작되었다. 코미디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배우에 대한 설명이 많이 부족했는데, 이 영화에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밥샵이라는 격투기 선수도 나오며 이외의 많은 실제 격투기 선수들도 많이 나온다. 그 속에서 주인공이 무술의 달인이 되어 교도소를 평정하는 영화로서,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이다.

우리는 항상 S급 배우 S급 영화 평점에 의해 영화를 고르기도 한다. 하지만 B급영화는 그런 평을 받지 못하지만, 그 안에서의 특유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어쩌면 B급 영화는 과장되지도 않고, 어쩌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는다. 내용과 시나리오 연기력도 어설프다는 것이 어쩌면 B급 영화만의 특징 일 수도 있다. 

오늘은 B급영화 이지만 킬링타임용 영화인 '쿵후 프리즌'을 추천한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