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솔드 아웃을 감상하기 전에
영화 솔드아웃은 1996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나는 이 영화를 TV에서 처음 봤다. 아마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영화 방영을 해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작품은 러닝타임 84분으로 한 시간 반도 안 되는 짧은 러닝타임과, 예상외의 평점 8.96점을 받고 있다. 영화의 감독은 브라이언 레반트가 맡았으며 우리가 알 수 있는 작품으로는 고인돌 가족 2가 있다. 주연은 터미네이터로 잘 알려진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맡아 연기하였으며, 영화의 장르는 액션 영화이지만, 크리스마스 때 가족과 함께 볼만한 장르인 것 같다. 액션 영화의 대표 명사 격인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들의 장난감을 사수하기 위해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인데, 어린 나이에 굉장히 재밌게 봤었던 영화로 기억이 남는다. 그럼 영화 솔드 아웃을 한 번 알아보자.
아들의 장난감을 사수하라!
아버지인 아놀드 슈워제네거 하워드는 능력 있는 가장이고, 사업가이지만 업무 때문에 아들에게 소홀한 가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옆집에 사는 이혼남 테는 그와 반대로 아들에게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키우고 있어서 이런 모습에서 옆집 테드와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이런 테드로 인해 하워드는 항상 비교대상에 올랐고, 부족한 아빠라는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하워드는 아들에게 '터보맨' 장난감을 사주는 것을 깜빡하고 만다. 하워드는 아들에게 더 이상 잘못된 아빠로 남기 싫어서 어떻게든 장난감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돌아다닌다. 아침 일찍부터 백화점에 갔지만 가장 인기 있었던 터보맨 장난감은 이미 매진된 상태였다. 그는 어떻게든 그 장난감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니지만 결국 구할 수가 없었다. 옆 백화점에서 터보맨을 판다는 소식을 접한 하워드는 이동하지만, 사람들은 서로 구하기 위해 또 싸우기 시작한다. 그때 터보맨을 같이 구하기로 했던 사람과 갈등을 겪게 되고, 그 역시 아들을 위해 터보맨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는 중이었다. 그렇게 장난감을 구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 때 홍보용 이벤트 행사장에 휩쓸려 버리면서 출연자로 오해를 받아 터보맨 옷을 입게 된다. 그렇게 터보맨 장난감을 어린이 한 명에게 지급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 마침 퍼레이드 행사장에서 아들을 마주치게 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아들을 지목하게 되면서 가장 의미 있는 터보맨 장난감을 아들에게 선물하게 된다. 하지만 어렵게 구한 터보맨 장난감은 같이 싸운 아저씨에게 주면서 자신에게는 터보맨 아빠가 있으니 괜찮다고 하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
이 영화는 정말 크리스마스 때 보기 알맞은 영화이다.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작품은 나홀로 집에 있는데, 이 영화도 생각보다 볼만 한 작품으로 추천한다.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휴머니즘 코믹 액션 영화인 것 같다. 어쩌면 어렸을 적에는 몰랐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마냥 선물 받기를 좋아하는 나이에서 이제는 한 가정을 이뤄야 할 나이가 된 지금 이 영화를 볼 때 느끼는 점은 정말 상반된 느낌인 것 같다. 받는 입장에서 챙겨줘야 하는 입장으로 변한 지금의 상태를 봤을 때 느낀 점이 많다. 아쉽게도 이 영화는 흥행은 하지 못한 작품이다. 또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작품이고,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비판적이었다. 타깃은 어린아이들이었지만, 당시 어린아이들에게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고, 제작비 대비해서 큰 소득은 없던 영화였다. 물론 정말 엄청난 우연과 픽션이라는 장르를 봤을 때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내에 보여 줄 수 있는 느낌은 다 표현한 것 같다.
크리스마스에 소홀한 가장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도 가장이 된다면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많은 일과 함께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의 삶에 예전의 24시간과 지금의 24시간은 절대적인 시간은 같지만 이젠 24시간이 짧게만 느껴진다. 오늘 소개한 솔드 아웃은 비록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영화로 추천드렸지만, 집에 자녀들이 있다면 영화 한편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오늘 영화 솔드 아웃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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