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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스맨'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영화 예스맨은 2008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짐 캐리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지난번 소개해 드린 작품 '트루먼 쇼' 말고도 또 하나의 명작입니다. 처음에 짐 캐리가 출연한다고 했었을 때 단순히 장르가 코미디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으나, 영화를 보면 물론 코믹한 장면도 나오긴 하지만, 평소 우리가 생각하고 살았던 사고방식을 바꿔주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평점은 8.85점으로 호평을 받은 영화이고, 국내 관객은 약 140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이 영화는 2009년 18회 MTV영화제에서 최고의 코믹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중간에 한국인이 등장하여 짐캐리가 한국말을 쓰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은 중간에 킬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104분의 러닝타임으로 길지 않은 시간이며, 킬링타임으로 좋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그럼 짐 캐리가 주연한 영화 예스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예스맨 줄거리

영화는 모든 대답을 No를 하는 주인공 칼을 비추며 시작합니다. 그는 거의 모든 일에 부정적인 대답을 하게 됩니다. 칼은 은행에서 일하는 은행원입니다. 은행에서 그는 대출심사를 맡은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의 부정적인 성격 탓에 대부분의 대출신청은 거절을 하게 됩니다. 칼은 계속해서 부정적인 대답을 하다가 친한 친구 결혼식에도 불참하게 되고 마지막 남은 친구마저 잃게 됩니다. 어느 날 칼은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그의 경험을 듣게 되면서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스맨이 되면서부터 삶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는 예스맨이 되면 세상이 바뀐다고 하고 예스맨을 강연하는 단체를 소개해 주게 되면서 같이 참석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항상 부정적인 대답만 했던 칼이 앞으로는 예스를 외치겠다는 서약을 하고 자리를 이탈하게 된다. 그러자 바로 노숙자가 차를 태워달라고 하고, 돈을 달라고 했지만 예스맨 서약을 한 칼은 당연하게 예스라고 대답을 하게 됩니다. 불행하게도 그의 차는 기름이 떨어졌고, 핸드폰 배터리도 다하게 되면서 주변 주유소까지 가서 기름을 받아오려 갑니다. 그때 주유소에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노숙자를 도와준 칼에게 호감을 느끼며, 칼을 차까지 태워다 준다고 했다. 만약 그가 노숙자의 부탁에 예스를 하지 않았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들이었다. 이후에 칼은 예스의 힘을 믿게 되고, 모든 일에 예스를 외치게 된다. 배우고 싶었던 일에 무조건 예스를 하게 되고 한국어도 배우고, 비행기 조종도 배우게 됩니다. 이후 그 여자와 대시 재회를 하게 되고, 여자는 칼에게 점점 더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FBI가 칼의 변화에 이상함을 포착하고 추적을 하게 되는데 한국어를 배우고 비행기 조종을 배우는 등 그를 테러리스트로 간주하게 되고 결국 여자에게 예스맨 서약에 대해 실토하게 됩니다. 여자는 칼에게 실망을 하고 모든 것이 거짓인 것처럼 느껴져 이별을 통보합니다. 삶의 의욕을 상실한 칼은 예스맨 강사에게 가서 모든 일을 설명하고 서약을 취소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때 강사는 무조건 예스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스를 해야 한다라고 조언해 줍니다. 마지막에 모든 것을 깨달은 칼은 여자에게 다시 찾아가 진실을 고백하고 그들은 행복한 결말로 영화를 마치게 됩니다.

내 인생은 Yes or No?

우리는 인생에서 Yes 와 No 중에 어떤 선택을 많이 하고 있을까? 생각보다 우리는 No라는 대답을 많이 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영화 예스맨은 작품에서 yes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짧은 시간 내에 우리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처럼 모든 일에 예스라고 대답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어떠한 일에 대해서 그 일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본인 스스로의 변화부터 필요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평소 살아오던 사고방식부터 시작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정적이고 무료했던 일상을 바꾸고 긍정적인 삶을 필요로 하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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