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트루퍼스, 생각보다 명작이다.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는 1997년 미국에서 개봉한 작품이다. 영화의 장르는 SF이며, B급 영화이다. 감독은 폴 버호벤이 맡았고, 주연은 캐스퍼 반디엔, 비나 메이어, 데니스 리차드가 맡아서 연기했다. 감독 폴 버호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할로우 맨의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필 티페트에서는 감독과 주연을 맡았다. 캐스퍼 반 디엔은 지포스, 데드워터, 더 세컨드 등의 액션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했으며, 디나 메이어는 피라냐, 플라이트 192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하였다.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는 평점 9점으로 B급 영화로서는 높은 평점을 받은 만큼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영화는 소설 스타쉽 트루퍼스 프랜차이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스타쉽 트루퍼스2 도 개봉했었지만, 원작만큼의 흥행은 거두지 못하고, 실패작으로 끝났다. B급 SF영화인 스타쉽 트루퍼스 지금부터 알아보자.
영화는 마치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연상시킨다.
인간의 종말을 위해 나타난 외계인과 싸우는 지구인
영화는 인간을 멸종시키기 위해 나타난 외계군단과의 전쟁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주인공 리코는 여자친구의 관심을 받기 위해 애국심은 없지만 우주사관학교에 입학하여 그녀와 함께 하게된다. 그는 우주방위대 보병으로 입대하게 된다.
주인공 리키를 짝사랑하는 여자 디지 플로레스도 함께 입대를 하게 된다. 그들은 신병훈련소에서 고된 훈련을 받게 되는데, 그 곳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주인공 리키는 우수한 성적을 토대로 분대장에 임명이 되며, 배치를 받게 된다. 하지만 훈련 중 자신 때문에 동료를 죽게한 죄책감으로 그만 두려고 하지만, 외계인들의 침공으로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되면서 계속 전쟁에 참전한다. 계속된 전투와 전쟁을 통해 리코는 점점 진급을 하게 되며, 여자친구의 이별 선언 후 디지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디지는 전쟁속에서 사망하고 만다.
군 정보부의 간부로 성장한 칼은 새로운 작전을 얘기하게 되는데, 지능을 가진 외계인을 붙잡아 전세를 바꾸자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외계인들의 공격으로 인해 우주선은 불시착 하게 되고 주인공 리코는 불시착한 우주선에서 여자친구를 구하러 간다. 결국 마지막에는 리코가 여자친구를 구하게 되고, 외계인을 붙잡게 되면서 전쟁은 승리리로 영화는 끝나게 된다.
B급 영화라 무시하지 마라.
영화는 1997년 작품이라서 화질은 좋지 않은 편이다. 외계인의 등장과 연출은 전체적으로 어설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영화속에서의 긴장감과 생각치도 못하게 표현된 잔인함은 묘사가 잘 된 것 같다. 제작비를 보게되면 1억 달러 이상이 투입된 영화이지만, 나는 이 영화를 B급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SF영화중에서 외계인 침공에 관련된 영화 중 인상깊게 본 영화는 인디펜던스데이 이다. 인디펜던스데이라는 명작을 보고나서 스타쉽 트루퍼스를 접하게 되었을 때에는 너무 어설퍼서 나에겐 B급 영화로 남아있다. 소설 원작인 영화이다 보니, 소설을 보고 영화를 보게 된 팬들은 영화를 보려면 원작 소설을 읽지 말라고 할 정도로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킬링타임 용이나, B급 영화 매니아 분들께 추천드리는 작품이다.
영화에 대한 평가
제작비 1억달러를 투입했지만, 1억 2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에 그친 영화이며, 영화자체로는 실패 했으나, DVD 등의 2차 판매를 통해 손실을 상당히 만회 하였다. 특수효과 면에서는 여러 시상식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중간에 나오는 잔인한 장면에 비해 블랙코미디 요소 및 B급 정서가 많이 포함되어 원작에 비장미를 잃어버렸다는 평과 연출의 초점을 잃어버린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원작에 충실한 영화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매우 실망적인 작품 이었으며, 포병 화력지원이나 공죽 화력 지원 등 군대적인 요소가 예산문제로 나오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전투장면이 많이 삭제되엇다. 영화는 보병중심으로 작품이 전개되다 보니, 인간이 잔인하게 죽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인명경시를 비판하는 주제에 잘 맞는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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